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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국토부장관상 수상

[건축사신문 = 육혜민 기자]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실시한 '2020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를 기념하는 행사가 12월 16일 건축사회관 2층 김순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생 세 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최승호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사이시옷)가 수상했으며, 대한건축사협회장상은 허재봉 건축사(주.티에이 종합건축사사무소)와 윤정아 건축사(윤재 건축사사무소)가 수상했다. 교육 수료증은 교육생 전체를 대표해 허재봉 건축사가 수여받았다.

[건축사신문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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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지주거의 새바람, 샛디산복마을」 도시재생아이디어 공모' 우수상 수상

[부산일보 = 김상훈 기자]
부산도시공사, 부산 서구,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경사주거지의 새바람, 샛디 산복마을'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40개 작품에 대해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5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덕 씨의 '다시 길을 걷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상은 최승호 씨에게 돌아갔다. 계명대 오승민·서현교·박해성 팀과 부산대 정혜원·배은진·진회윤 팀은 가작을 수상했다.

[부산일보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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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상하농원'2019 국토대전'국무총리상

[전북일보 = 김성규 기자]
고창군 상하면의 '농촌테마공원(상하농원) 조성사업(농어촌공사 시행)'이 올해 국토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여 11일 서울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국토대전'시상식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한 '고창 상하지구 농촌테마공원(상하농원)'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최고상이다.

[전북일보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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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건축문화대상,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일반부문 대상

[시사타임즈 = 하병규 기자]
전라북도 고창군은 22일 최근 전라북도에서 발표한 '제20회 전라북도 건축문화대상'에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가 일반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사타임즈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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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자기나라에서 난민 된 사람들 위한 집

[CNS저널 = 안창현 기자]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8월 7일까지 진행하는 두 전시 '뉴 셸터(New Shelters):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과 '홈리스의 도시'는 이 난민과 주거 문제를 다룬다. 건축가와 미술작가, 연구자, 활동가 등 다양한 그룹이 모여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문제를 놓고 다양한 작업을 선보였다. 이들 전시는 우리 모두가 처한 지금 여기의 현실을 강하게 환기시킨다.

[CnB저널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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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금성배수장 문화공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충북일보 = 최준호 기자]
공주시 금성동 '금성배수장 문화공원'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올해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국토부장관상을 받는다. 2001년 만들어진 금성배수장(면적 2천793㎡)은 당초 철조망이 설치돼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었다. 그러나 공주시는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모한 '도시공원예술로 사업'에 응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비 2억원에 시 예산 2억원을 보태어 배수장에 파빌리온·스카이워크·조경데크 등을 설치했다.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는 금성배수장은 인근 제민천 생태하천과 연계된 공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일보 기사 원문]